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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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냥이는 매로 다스려야 한다

(2) 도둑이 매를 든다

(3) 망건편자를 줍는다

(4) 매 끝에 정든다

(5) 제 좋아서 곤장 지고 다니면서 매를 맞는다

(6)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7) 반찬 먹은 개

(8) 청산에 매 띄워 놓기다

(9) 사흘 굶은 개는 몽둥이를 맞아도 좋다 한다

(10) 매를 솔개로 본다

남을 침략하는 자에게는 힘으로 맞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관련 속담 1번째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관련 속담 2번째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매 관련 속담 3번째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매 관련 속담 4번째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아무리 힘이 들고 고통스러워도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매 관련 속담 5번째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매 관련 속담 6번째

반찬을 훔쳐 먹은 개가 꼼짝 못 하고 매를 맞듯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아무 대항을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관련 속담 7번째

청산에 매를 풀어놓으면 도로 찾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관련 속담 8번째

몹시 굶주린 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매를 맞아 가며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게 되면 비록 먹지 못할 것이라도 다 좋아함을 이르는 말.

매 관련 속담 9번째

잘난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관련 속담 10번째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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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2) 얼러 키운 후레자식

(3) 도적고양이 제상에 오른다

(4)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5) 예조 담 모퉁이로

(6)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7)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8)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9) 들어서 죽 쑨 놈은 나가서도 죽 쑨다

(10)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버릇 관련 속담 1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2번째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3번째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버릇이 있다는 말.

버릇 관련 속담 4번째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버릇 관련 속담 5번째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버릇 관련 속담 6번째

한 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7번째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릇 관련 속담 8번째

집에서 하던 버릇은 집을 나가서도 버리지 못한다는 말.

버릇 관련 속담 9번째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버릇 관련 속담 10번째